광주보훈청·소심당 조라아기념관·호남신학대, 보훈문화 확산 맞손
광주지방보훈청이 소심당 조아라기념관과 호남신학대학교가 현충시설 공동협력 결연을 체결하고 보훈문화 확산과 역사교육 활성화를 위한 협력에 나선다. 광주보훈청 제공
광주지방보훈청은 소심당 조아라기념관과 호남신학대학교가 현충시설 공동협력 결연을 체결하고 보훈문화 확산과 역사교육 활성화를 위한 협력에 나선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독립운동가 조아라 선생의 항일 정신과 독립운동, 민주화를 위한 숭고한 희생을 기리고 평화의 가치를 계승하기 위해 추진되며, 양 기관은 현충시설을 활용한 역사교육 프로그램 운영, 학생 참여 봉사활동, 기념행사 등 다양한 협력 사업을 진행할 예정이다.
전남도 나주 출신의 여성 독립운동가 조아라 선생은 일제강점기 조국의 독립과 민족의 자존을 위해 헌신한 인물로, 항일운동과 함께 해방 이후에도 민주화와 사회 발전을 위해 힘쓰며 나눔과 봉사의 삶을 실천했다.
기념관은 광주 남구청에서 조아라 선생이 실제 거주하던 공간을 보존하고 그 역사적 의미를 되살리기 위해 2015년 해당 건물을 리모델링하여 설립됐으며, 현재는 선생의 독립운동과 사회활동, 나눔과 평화의 가치를 전하는 역사교육 공간으로 활용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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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지방보훈청은 "이번 결연을 통해 독립운동가 조아라 선생의 항일 정신과 평화의 가치를 미래세대와 함께 계승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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