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천시, 관리감독자 안전보건교육 실시… 산업재해 예방 강화
중대 재해 처벌법 대응·현장 중심 안전관리 역량 제고
경남 사천시는 산업재해 예방과 안전 문화 정착을 위해 19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2026년 관리감독자 정기 안전보건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산업안전보건법에 따라 관리감독자가 연간 16시간 이상 이수해야 하는 법정 의무교육으로, 근로자를 직접 지휘·감독하는 관리자의 책임 의식과 현장 대응 능력 강화를 목적으로 마련됐다.
시는 현재 현업 종사자가 소속된 40개 부서의 부서장(관·과·소 26명, 읍·면·동 14명)을 관리감독자로 지정해 운영하고 있으며, 이들은 현장에서 유해·위험요인을 직접 관리하며 안전사고 예방에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교육은 ▲안전 인식 제고를 통한 효율적 직무 수행 ▲중대 재해 처벌법 이해 및 안전보건 관리체계 구축 ▲직무스트레스 예방 등으로 구성됐으며, 특히 법 시행 이후 강화된 관리감독자의 역할과 책임에 대한 내용이 중점적으로 다뤄졌다.
시 관계자는 "관리감독자의 역할이 중요해진 만큼 현장 중심의 안전관리 역량을 지속해서 강화해 나갈 것"이라며 "산업재해 없는 안전한 근무 환경 조성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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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사천시는 이번 교육을 계기로 현장 안전관리 체계를 더욱 강화하고, 사전 예방 중심의 안전관리로 산업재해 발생을 최소화할 방침이다.
영남취재본부 최순경 기자 tkv0122@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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