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설·투자사업 조기 추진… 일자리 창출·소비 활성화 기대

경남 함양군은 고물가 지속과 건설경기 둔화 등으로 지역경제 여건이 악화함에 따라, 상반기 재정 신속 집행을 통해 경기 대응에 나서고 있다.


군은 19일 양상호 부군수 주재로 '재정 신속 집행 점검 회의'를 개최하고 부서별 집행 현황을 점검하는 한편, 집행률 제고를 위한 실질적인 방안을 논의했다.

함양군, 양상호 부군수 주재 재정 신속 집행 점검 회의 진행 현장 사진

함양군, 양상호 부군수 주재 재정 신속 집행 점검 회의 진행 현장 사진

AD
원본보기 아이콘

이날 회의에서는 최근 경제 불확실성에 대응하기 위해 ▲지역 내 자금 순환 촉진을 통한 소비 위축 대응 ▲건설·투자사업 조기 집행을 통한 일자리 창출 ▲재정의 민간 경기 회복 견인 기능 강화 등을 중점적으로 점검했다.


군은 상반기 신속 집행 목표액 2403억원 달성을 위해 부군수를 단장으로 하는 '신속 집행 추진단'을 운영하고 있으며, 정기 및 수시 점검을 통해 부서별 집행 상황을 집중적으로 관리하고 있다.

한편 집행이 지연되는 사업에 대해서는 원인을 신속히 분석하고 보완 대책을 마련하는 등 실행력 중심의 관리 체계를 강화할 계획이다.

AD

양상호 부군수는 "재정 신속 집행은 지역경제 회복을 위한 핵심 수단"이라며 "책임 있는 집행과 철저한 관리로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경기 회복 성과를 창출하겠다"고 밝혔다.


영남취재본부 최순경 기자 tkv0122@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함께 보면 좋은 기사

새로보기

내 안의 인사이트 깨우기

취향저격 맞춤뉴스

많이 본 뉴스

당신을 위한 추천 콘텐츠

놓칠 수 없는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