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창군, 경남관광박람회서 관광도시 이미지 강화
포토존·이벤트 운영… 관광객 유치 본격화
경남 거창군은 19일부터 21일까지 3일간 창원컨벤션센터에서 열리는 '2026 경남 관광박람회'에 참가해 '2026 거창방문의 해'를 중심으로 지역 관광자원 홍보에 나선다.
이번 박람회는 경상남도와 창원시가 공동 주최하고 관광업계가 참여하는 행사로, 도내 18개 시·군이 다양한 홍보부스를 운영하며 관광객 유치 경쟁에 나선다.
행사 기간 경남 관광포럼, 해외 바이어 팸투어, 관광명소 사진전, 관광상품 개발 관련 프로그램 등 다양한 부대행사도 함께 진행된다.
거창군은 '2026 거창방문의 해'를 핵심 주제로 홍보부스를 구성하고, 사계절 관광자원을 한눈에 확인할 수 있는 체험형 콘텐츠를 선보인다.
특히 계절별 관광 매력을 시각적으로 표현한 포토존을 운영해 관람객의 참여를 유도하고, 사계절 관광도시 이미지를 강조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4월 시행 예정인 '거창 반값 여행'과 5월 개최되는 '거창에 on 봄 축제'를 사전 홍보해 향후 관광 수요 창출에도 나선다.
또한 거창 관광 캐릭터 '거북이'와 '사각이'를 활용한 현장 이벤트를 통해 관람객과의 소통을 강화하고, '2026 거창방문의 해'에 대한 관심을 높일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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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 관계자는 "이번 박람회를 계기로 거창의 사계절 관광자원과 다양한 체류형 관광 콘텐츠를 적극적으로 알릴 계획"이라며 "방문의 해를 맞아 관광객 유치와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수 있도록 홍보를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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