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호뿐인 청년 정치는 끝내야…실질적 기회 열어야"
청년과 지방, 미래를 잇는 '가교' 역할 주력

김소현 경주시의원이 청년 인재 양성과 미래세대 육성을 정당의 핵심 생존 전략으로 제시하며 중앙 정치 무대에서의 행보를 넓히고 있다.


김 의원은 최근 국회 의원회관에서 열린 '전국청년지방의원협의회·중앙청년위원회·중앙대학생위원회 합동 발대식'에 참석해 전국청년지방의원협의회 수석대변인 연임 임명장을 수여받았다.

김소현 경주시의원이 최근 국회 의원회관에서 전국청년지방의원협의회 수석대변인 연임 임명장을 수여받았다.

김소현 경주시의원이 최근 국회 의원회관에서 전국청년지방의원협의회 수석대변인 연임 임명장을 수여받았다.

AD
원본보기 아이콘

이날 행사에서 김 의원은 청년이 정당의 미래라는 점을 분명히 하며, 미래세대를 세우는 일이 곧 선거 승리와 정당의 생명력을 결정짓는 척도라고 강조했다.

김 의원은 행사 직후 소회를 통해 "청년이 당의 미래라는 말이 단순한 구호에 그쳐서는 안 된다"며, "진정으로 미래를 준비하는 정당이라면 새로운 인재를 발굴하고 육성하며, 도전할 수 있는 실질적인 기회를 제공해야 한다"고 밝혔다.


이어 "후계 양성 없이 과거의 방식과 인물만 반복되는 정치는 시민들에게 희망을 줄 수 없다"며 ▲사람을 키우는 정당 ▲미래를 준비하는 정당 ▲세대가 이어지는 정당만이 최종적인 승리를 거둘 수 있다고 역설했다.

최근 국회 의원회관에서 열린 '전국청년지방의원협의회·중앙청년위원회·중앙대학생위원회 합동 발대식' 모습.

최근 국회 의원회관에서 열린 '전국청년지방의원협의회·중앙청년위원회·중앙대학생위원회 합동 발대식' 모습.

원본보기 아이콘

수석대변인으로 연임된 김 의원은 이번 임명을 "청년의 목소리와 지방의 현실, 그리고 미래세대의 과제를 더 분명하게 전달하라는 엄중한 책무"로 받아들였다.

그는 "국민의힘의 변화와 지역의 희망을 더 담대하게 이끌어 나가겠다"는 포부를 밝히며, 앞으로도 지방정치 현장에서 청년 참여 확대와 지역 기반 인재 육성을 위해 매진할 뜻을 분명히 했다.

AD

한편, 김소현 의원은 그동안 지역 정치와 청년 정치를 잇는 가교 역할을 충실히 수행해 왔다는 평가를 받고 있으며, 이번 수석대변인 연임을 통해 당내외 영향력을 더욱 강화할 것으로 전망된다.


영남취재본부 최대억 기자 cde@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함께 보면 좋은 기사

새로보기

내 안의 인사이트 깨우기

취향저격 맞춤뉴스

많이 본 뉴스

당신을 위한 추천 콘텐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