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스파 윈터, 유니세프·삼성서울병원에 2억원 기부
그룹 에스파의 윈터가 유니세프 한국위원회와 삼성서울병원 환자행복기금에 각각 1억원씩 총 2억원을 기부했다고 병원 측과 SM엔터테인먼트가 19일 밝혔다.
이번 기부금은 분쟁과 재해로 고통받는 어린이와 어려운 환경에 처한 환자들을 돕는데 사용한다. 소속사를 통해 윈터는 "일상을 잃은 분들이 하루빨리 평온을 되찾기를 바란다"며 "팬들에게 받은 사랑을 나누고자 기부를 결정했다"고 전했다.
윈터는 지난해 영남권 산불 피해 지원을 위해 1억원을 기부했다. 에스파 멤버들과 함께 홍콩 화재 구호 활동을 지원하고 미국 로스앤젤레스(LA) 산불 피해 지원을 위해 공연 수익금 일부를 전달하기도 했다.
이번 기부로 윈터는 유니세프 고액 후원자 모임인 '유니세프 아너스클럽'에 가입했다.
꼭 봐야 할 주요 뉴스
배탈인 줄 알고 지사제로 버텼는데…알고 보니 30...
AD
한편 에스파는 다음 달 4일 자카르타 인도네시아에서 아시아 투어를 이어간다.
이이슬 기자 ssmoly6@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