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곡일반산업단지·달천농공단지 입주기업 협의회와 상생 도모

울산엘리야병원(병원장 정영환)이 산업현장을 향해 의료망을 전방위로 넓혔다.


지난 18일, 오전 11시 매곡일반산업단지 입주기업 협의회(협의회장 채상갑)와, 오후 3시 30분 달천농공단지 입주기업체협의회(협의회장 추오환)와 잇따라 의료지원 협약을 체결하며 하루 만에 두 개 산업벨트를 묶는 '현장 밀착형 의료동맹'을 완성했다.

울산엘리야병원-매곡일반산업단지 입주기업 협의회 의료지원 협약 체결. 울산엘리야병원 제공

울산엘리야병원-매곡일반산업단지 입주기업 협의회 의료지원 협약 체결. 울산엘리야병원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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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리야병원은 지역 경제를 이끌고 있는 산업·농공단지와의 상생을 도모하고 기업체 임직원들의 복지 향상과 건강증진을 지원하기 위해 협약을 체결했다고 전했다.

협약식에는 울산엘리야병원 정영환 병원장을 대신해 김대중 진료지원부장, 박정훈 총무기획차장이 참석했으며 매곡일반산업단지 입주기업 협의회 채상갑 회장, 달천농동단지 입주기업체협의회 추오환 회장을 비롯한 사무국 관계자가 함께했다.

울산엘리야병원-달천농공단지 입주기업체협의회 의료지원 협약 체결. 울산엘리야병원 제공

울산엘리야병원-달천농공단지 입주기업체협의회 의료지원 협약 체결. 울산엘리야병원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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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엘리야병원은 이번 협약 체결을 통해 입주기업 협의회 소속 기업체 임직원과 가족들의 건강증진을 위해 성실한 진료와 의료서비스를 제공하고 각종 사업에 협력할 것을 약속했다.


2006년 준공 후 운영되고 있는 매곡일반산업단지는 2·3차 산업단지까지 울산 북구 매곡동 일원에 조성됐으며 자동차·트레일러 제조업과 관련 부품 제조업, 기타기계·장비 관련 제조업 등 총 70여개 기업이 입주한 울산 북구를 대표하는 산업단지다. 특히 도심형 산업 인프라를 갖추고 미래 모빌리티 맞춤형 특화 산업단지로 탈바꿈하며 울산 자동차 산업의 중심으로 자리 잡았다.

달천농공단지는 농촌의 농외소득 증대와 농민에 대한 고용기회 부여하고 중소기업의 부지난 해소,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해 1999년 울산 북구 달천동 300번지 일원에 조성돼 운영된 대표적인 농공단지다. 달천농공단지에는 저공해 제조업을 기반으로 기계, 금속, 전자 제조업종, 태양력 발전업과 지역 주력산업인 자동차와 기타 제조업 관련 90여개 기업이 입주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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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엘리야병원은 이번 협약을 계기로 중산일반산업단지 입주기업 협의회 등과 협약을 진행할 계획이며 향후 지역 경제를 선도하는 기업체·유관기관과의 긴밀한 협력관계 구축을 통해 지역주민의 건강증진과 의료 서비스 질 향상에 노력한다는 입장이다.


영남취재본부 김수로 기자 relationship6007@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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