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용 회장 이어 노태문 사장 회동
"함께 논의할 주제 많아, 지켜봐 달라"

리사 수 AMD 최고경영자(CEO)가 삼성전자 삼성전자 close 증권정보 005930 KOSPI 현재가 186,200 전일대비 7,800 등락률 +4.37% 거래량 20,194,447 전일가 178,400 2026.04.03 15:30 기준 관련기사 외국인·기관 '사자' 코스피, 2%대 상승 마감 협력사와 동반성장…삼성전자 DS부문, '상생협력 데이' 개최 코스피·코스닥 동반 상승세…SK하이닉스·삼성전자 강세 와 반도체부터 PC·모바일 등 완제품까지 아우르는 전방위 협력에 나섰다.


리사 수 AMD CEO(오른쪽)가 19일 오전 서울 서초구 삼성전자 서초사옥엣서 김정현 삼성전자 모바일경험(MX) 사업부 부사장과 악수하고 있다. 공동취재단

리사 수 AMD CEO(오른쪽)가 19일 오전 서울 서초구 삼성전자 서초사옥엣서 김정현 삼성전자 모바일경험(MX) 사업부 부사장과 악수하고 있다. 공동취재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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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 CEO는 19일 오전 서울 서초구 삼성전자 서초사옥에서 노태문 디바이스경험(DX)) 부문 사장을 만났다. 그는 입장하는 길에 취재진에게 "논의할 주제가 많다"며 "우리는 오늘 좋은 미팅을 할 예정이다. 지켜봐 달라"고 말했다.

수 CEO는 전날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 전영현 부회장 겸 디바이스솔루션(DS) 부문장과 만나 '차세대 AI 메모리 및 컴퓨팅 기술 협력 확대'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고대역폭메모리(HBM)4 우선 공급과 파운드리(반도체 위탁 생산) 분야 협력 확대 등을 골자로 한다. 이날 노 사장과의 회동에서는 삼성전자의 DX 부문 경쟁력 강화 방안 등을 논의한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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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계는 수 CEO의 이번 방한을 계기로 양사의 협력이 메모리 공급을 넘어 파운드리 등 반도체와 완제품까지 전 영역에 걸쳐 확대될 것으로 보고 있다. 수 CEO가 2014년 CEO 취임 이후 공식 방한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노경조 기자 felizkj@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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