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시, 노동 취약층 산재보험료 지원
경기 수원시가 오는 5월29일까지 '상반기 노동 취약계층 노무 제공자 산재보험료 지원사업' 신청을 받는다.
산재보험료 지원사업은 보험 설계사, 건설기계 조종사, 방문 강사, 택배 기사 등 노무 제공자의 산재보험료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본인이 납부한 보험료 일부를 지원하는 제도다.
지원 직종은 ▲보험설계사 ▲건설기계 조종사 ▲방문 강사 ▲택배기사 ▲대여제품방문점검원 ▲건설현장화물차 주 ▲방과후학교 강사 ▲어린이 통학버스 기사 등 8개다.
지원 대상은 지원 해당 월 1일부터 심사 완료일까지 수원시에 주민등록이 되어 있고 기준중위 소득 120% 이하인 노무 제공자다.
지난해 10월부터 올해 3월까지 납부한 산재보험료 본인 부담액의 90%를 지원하며, 지원금은 심사를 거쳐 7월 중 신청자 계좌로 지급한다.
신청은 수원시 홈페이지(www.suwon.go.kr) 검색창에서 '수원시 노동 취약계층 노무 제공자 산재보험료 지원사업'을 검색해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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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시 관계자는 "산재보험료 지원으로 노동자의 사회안전망을 강화하고 안정적인 노동환경 조성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이영규 기자 fortun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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