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인복지관서 보이스피싱 예방 1대1 컨설팅

BNK투자증권이 고령층 금융사기 예방을 위한 교육 지원에 나섰다.


BNK금융그룹 계열사인 BNK투자증권은 최근 부산시 노인종합복지관과 '금융교육 동행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9일 전했다.

이번 협약은 디지털 금융 환경에 익숙하지 않은 고령층을 대상으로 최근 증가하고 있는 피싱 및 각종 금융사기 수법을 알리고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교육에는 어르신과 관계자 등 약 30여명이 참석, 단순 이론 중심을 넘어 휴대전화 보안 설정을 직접 점검하는 '1대1 맞춤형 컨설팅' 방식으로 진행돼 실효성을 높였다.

교육에서는 자녀 사칭 긴급 문자 대응 방법과 공공기관 사칭 수법의 특징, 악성 앱 설치 유도 시 대처 방법 등 실제 사례 중심의 내용이 다뤄졌다. 특히 이해하기 쉬운 용어로 구성된 실습 교육이 큰 호응을 얻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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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두희 금융소비자보호총괄책임자는 "금융사기 수법이 점점 지능화되면서 어르신들의 자산을 위협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맞춤형 교육을 지속 확대해 안전한 금융 환경 조성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BNK투자증권은 시니어 대상 금융교육을 강화하며 지역사회 금융안전망 구축에 기여할 계획이다.

BNK투자증권이 시니어 대상 보이스피싱 예방교육을 진행하고 있다.

BNK투자증권이 시니어 대상 보이스피싱 예방교육을 진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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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남취재본부 조충현 기자 jchyoung@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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