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CUS 기술 재해석한 체험형 교구 ‘CCUS KIT’ 공개

GS칼텍스가 미래 세대를 위한 탄소저감 교육 캠페인인 'CCU~S(꾸스) 캠페인'을 전개한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저탄소 신사업에 대한 미래 세대의 심리적 문턱을 낮추기 위해 마련됐다.

GS칼텍스 CCUS KIT 패키지. GS칼텍스

GS칼텍스 CCUS KIT 패키지. GS칼텍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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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용 크리에이티브 교구 'CCUS KIT'도 공개했다. 탄소저감 사업인 이산화탄소 포집·활용 및 저장(CCUS) 기술을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춰 재해석한 교구다.


아이들에게 친숙하고 유쾌한 소재인 방귀를 대기 중 탄소로 비유해, 가스를 포집하고 이를 자양분 삼아 식물을 키워내는 과정을 놀이처럼 구현한 것이 특징이다. 이를 통해 탄소를 모아 유용한 원료로 재활용하거나 안전하게 저장하는 순환경제 원리를 자연스럽게 체득할 수 있게 했다.

GS칼텍스는 온·오프라인 커뮤니케이션을 연계해 일반인의 캠페인 접점을 높인다. 신청자 중 추첨을 거쳐 CCUS KIT를 배포함으로써 일반인들이 크리에이티브 키트를 직접 체험하도록 지원할 예정이다. 또 과학 크리에이터 궤도와 협업해 CCUS의 과학적 원리를 쉽게 풀어낼 계획이다.


현장 중심의 커뮤니케이션도 병행한다. 지난 18일부터 이틀간 전남 여수시 소재 초등학교 7곳, 학생 500여명을 대상으로 여수시여수산단공동발전협의회와 함께 교육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GS칼텍스는 CCUS, 폐플라스틱 리사이클링, 무탄소 스팀 및 재생에너지, 바이오 연료 등 저탄소 신사업을 확대해왔다. 특히 CCUS 사업 개발을 위해 2022년 주요 기업들과의 CCS 사업 업무협약 체결을 시작으로 2024년부터는 여수산단 내 주요 기업들과 협의체를 구성하고 지자체와 함께 '여수 CCUS 클러스터' 구축을 위한 민관 협력을 추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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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S칼텍스 관계자는 "앞으로도 저탄소 신사업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는 동시에 새로운 방식의 창의적 소통으로 사회적 가치를 창출할 것"이라며 "지속가능한 성장을 바탕으로 존경받는 100년 기업을 향해 도약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장보경 기자 jbg@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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