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 ENM 상반기 신입 공채…내년 졸업자도 조기 선발
예능 PD·경영 지원 등 열세 직무 선발
다음 달 1일까지 원서 접수
CJ ENM은 올 상반기 신입 공개 채용을 진행한다고 19일 밝혔다. 국내 콘텐츠 업계에서 가장 빠른 채용 일정이다. 글로벌 시장 공략에 맞춰 하반기에 진행하던 전형을 앞당겨 기졸업자와 8월 졸업 예정자를 선발한다. 내년 2월 졸업 예정자를 대상으로 입사를 미리 확정 짓는 조기 선발 전형도 신설했다. 구직자의 취업 부담을 덜어주는 동시에 콘텐츠 기획에 집중할 환경을 제공한다.
모집 분야는 다섯 직군 열세 직무다. 크리에이터 전형에선 예능·음악 제작 PD와 드라마 프로듀서를 뽑는다. 일반 전형에선 콘텐츠 비즈니스, 글로벌 마케팅, 기술·미술, 경영 지원 직무를 선발한다. 특히 경영 지원 직군 내 사업 기획 직무 합격자는 지식재산권(IP)과 플랫폼, 티빙 등에 전진 배치해 미래의 최고재무책임자(CFO)로 육성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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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용 절차는 직무 특성에 따라 다르게 적용한다. 크리에이터 및 조기 선발 전형 지원자는 서류 접수 뒤 PD 오디션과 기획 미션, 직무 수행 능력 평가 등을 거친다. 일반 전형은 인공지능(AI) 역량 검사와 1·2차 면접으로 최종 합격자를 가린다. 지원서는 다음 달 1일 오후 5시까지 CJ그룹 채용 누리집에서 받는다. 장르별 현직 실무자가 참여하는 맞춤형 온라인 채용 설명회를 별도로 연다.
이종길 기자 leemea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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