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융위, 재고자산 가치 부풀린 볼빅에 20억원 과징금
재고자산 가치를 실제보다 부풀린 볼빅 볼빅 close 증권정보 206950 KONEX 현재가 1,795 전일대비 0 등락률 0.00% 거래량 0 전일가 1,795 2026.04.03 15:30 기준 관련기사 볼빅, 내달 4일 정관 변경 임시주총 개최 '토종' 골프 브랜드 볼빅, 코로나19 여파로 감사의견 거절 골프공 투자로 '대박'…한미반도체 주가도 승승장구 이 금융당국으로부터 과징금 약 20억원을 부과받았다.
금융위원회는 18일 회계처리 기준을 위반한 볼빅에 대해 17억7000만원의 과징금 부과를 의결했다.
볼빅 전 대표이사는 1억8000억원, 전 담당 임원에게는 1억1000만원의 과징금이 부과됐다.
금융위에 따르면 볼빅은 2017년부터 2021년까지 회사 재고자산 입출고 수량을 조작해 단위당 제조원가를 과대계상했다. 또 재고자산 수불부의 입출고 수량을 조작해 감사인에게 내면서 외부감사도 방해했다.
감사인으로서 감사 절차를 소홀히 한 안진회계법인에는 과징금 1억7천만원이 부과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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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이날 금융위는 매출과 재고자산을 허위로 계상한 이킴에도 과징금 5020만원, 전 대표이사 등 3인에게 1500만원 부과를 의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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