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지선 회장, 작년 현대百 보수 51.5억원…전년比 2%↑
급여 37.8억·상여 13.7억
정지선 현대백화점 현대백화점 close 증권정보 069960 KOSPI 현재가 75,500 전일대비 900 등락률 -1.18% 거래량 81,224 전일가 76,400 2026.04.03 15:30 기준 관련기사 '버터떡' 만들고 비트코인 투자 배운다…'MZ' 사로잡은 '문센' 기름값 뛰고 물가 올라도 백화점에선 지갑 열렸다…봄세일 매출 30% '껑충' 현대백화점, '더현대 팝업 페스타' 개최…체험형 쇼핑 콘텐츠 강화 그룹 회장이 지난해 현대백화점으로부터 보수 51억5000만원을 받았다.
18일 현대백화점이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공시한 지난해 사업보고서에 따르면 정 회장의 보수는 급여 37억7600만원, 상여 13억7300만원, 기타근로소득 100만원으로 책정됐다. 총액은 2024년 수령액인 50억4400만원보다 2.1%(1억600만원) 증가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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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백화점 측은 정 회장의 상여와 관련해 "면세점 등 사업구조 개선 및 선택과 집중 전략을 통한 수익성 회복 기반 마련, ESG(환경·사회·지배구조) 경영 및 협력사 상생 강화, 재무 안정성 관리 및 주주 가치 제고 노력을 병행하며 기업의 중장기 성장 전략과 사회적 신뢰도 향상에 기여한 점을 바탕으로 성과급을 산정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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