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동연 경기도지사가 이재명 정부의 부동산 사기대출 경고에 대해 부동산 안정화를 위해 경기도가 가장 먼저 뛰겠다고 약속했다.


김동연 지사는 18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올린 글에서 "대통령께서 부동산 '사기대출'에 대해 강력히 경고하셨다"며 "자금이 꼭 필요한 사업자의 기회를 가로채는 행태이자, 서민의 주거 안정을 교란하는 이중의 민생경제 범죄"라고 비판했다.

김동연 경기도지사가 18일 자신의 SNS에 올린 글과 사진

김동연 경기도지사가 18일 자신의 SNS에 올린 글과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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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경기도는 집값 담합과 띄우기, 전세 사기를 비롯한 모든 부동산 시장 교란 세력과의 전면전을 선포했다"며 "최대 5억원의 신고 포상금을 걸고 불법과 편법, 시장의 반칙을 샅샅이 추적 중"이라고 전했다.


또 "이재명 정부의 경기도 '현장 책임자'로서 부동산 안정화, 정상화 반드시 이뤄내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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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대통령은 앞서 17일 SNS를 통해 "부동산 구매자금 대출을 하지 않으려는 금융기관에 사업자금이라 속이고 대출받아 부동산 구입용으로 쓰면 사기죄로 형사 처벌된다"고 경고했다.


이영규 기자 fortun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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