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5900 돌파…올해 9번째 사이드카 발동(상보)
6거래일 만에 재발동
올해 들어 매수 사이드카만 네 번째
18일 장중 코스피200 선물 가격이 5% 넘게 급등하며 유가증권시장에 매수 사이드카(프로그램 매수호가 일시 효력정지)가 올해 들어 네 번째로 발동했다.
한국거래소는 이날 오후 2시34분13초를 기해 유가증권시장 매수 사이드카를 발동했다고 공시했다. 발동시점의 코스피200 선물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5.08% 급등한 887.25였다.
코스피 사이드카는 코스피200선물 가격이 기준가 대비 5% 이상 상승해 1분간 지속되는 경우 발동되며 프로그램 매수호가의 효력을 5분간 정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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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가증권시장에서 매수 사이드카가 발동된 건 지난 10일 이후 6거래일 만이다. 올해 들어서는 사이드카가 총 9번(매수 4번, 매도 5번) 발동됐다.
이날 오후 3시3분 기준 코스피 지수는 전날 대비 4.88% 오른 5916.86을 기록했다. 코스닥 지수도 전날 대비 2.02% 오른 1159.89를 나타냈다.
미국 증시 반등에 힘입어 코스피 지수가 3거래일 연속 상승하며 5700선을 회복한 18일 서울 중구 하나은행 딜링룸 전광판에 국내증시 현황이 표시돼 있다. 이날 장 초반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도 각각 20만 원과 100만 원을 돌파 했다. 2026.3.18 강진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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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민우 기자 letzwi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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