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자인대학, 국제 교육협력 확대

동서대학교(총장 장제국) 디자인대학이 세계적인 디자인 교육자 와타나베 마코토 교수를 석좌교수로 임용하고 글로벌 디자인 교육 협력에 나선다.


동서대는 17일 총장실에서 임용식을 열고 장제국 총장을 비롯한 대학 관계자들이 참석해 향후 국제 디자인 교육 협력 확대 방안도 논의했다고 알렸다.

17일 동서대에서 석좌교수로 임용된 와타나베 마코토 교수(왼쪽에서 6번째)와 장제국 총장(왼쪽에서 7번째) 등이 카메라 앞에 섰다.

17일 동서대에서 석좌교수로 임용된 와타나베 마코토 교수(왼쪽에서 6번째)와 장제국 총장(왼쪽에서 7번째) 등이 카메라 앞에 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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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타나베 교수는 일본 치바대학교 부총장과 일본디자인학회 회장, 국제 디자인 교육 네트워크 'Cumulus' 상임이사 등을 지낸 디자인 교육 분야 전문가다. 아시아와 글로벌 디자인 교육 교류를 이끌어온 인물로 평가된다.

동서대는 와타나베 교수가 2027년 출범 예정인 스텔라예술대학의 국제화와 교육 혁신에도 역할을 할 것으로 보고 있다. 한·중·일 디자인 교육 교류 확대와 치바대와의 협력 강화, 글로벌 캠퍼스 연계 기반 조성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


임용식 이후 이날 오후 6시 뉴밀레니엄관 소형시사실에서 디자인대학 교수를 대상으로 세미나가 열렸다. '일본 치바대학교의 디자인 교육 사례'를 주제로 일본의 디자인 교육 시스템과 향후 방향에 대한 논의가 이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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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서대 디자인대학 관계자는 "이번 임용을 계기로 국제 디자인 교육 협력과 네트워크를 강화하겠다"며 "해외 대학과의 교류를 확대해 학생들에게 글로벌 교육 기회를 제공하겠다"고 힘줬다.


영남취재본부 김용우 기자 kimpro7777@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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