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버드 컴공과 출신' 이준석 대표, SW 개발 경연 '해커톤' 출전
스타트업 창업가, 개발자, 대학생 등 참여 소프트웨어 개발
이준석 개혁신당 대표가 소프트웨어를 단기간에 개발해 성과를 겨루는 'THE 해커톤' 대회에 출전한다고 18일 밝혔다.
스타트업 창업가, 개발자, 대학생 등이 참여하는 이번 대회는 2~4인 팀이 소프트웨어를 개발한 뒤 직접 판매까지 진행하고, 발생한 매출로 성과를 평가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별도의 심사위원 평가나 발표 점수는 반영되지 않는다. 이 대표도 다른 참가자들과 동일한 조건에서 팀에 배정될 예정이다.
행사는 서울대입구역 일대에서 3월 21일부터 1박 2일간 진행되며, 이후 5일간 실제 매출을 기준으로 순위를 가린다. 참가자는 약 80명 규모로, 총상금은 1000만원이다. 오픈 AI가 인프라 파트너로, 사제파트너스와 캔디드가 메인 파트너로 참여한다.
이 대표는 서울과학고를 조기 졸업하고 하버드대에서 컴퓨터과학과 경제학을 전공했으며, 정계 입문 전 스타트업을 창업한 바 있다. 개혁신당은 당대표의 개발자 경험을 바탕으로 AI 선거 사무장 앱과 정책 매칭 플랫폼 등 기술 기반 시스템을 선거에 도입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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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혁신당은 지방선거를 앞두고 관련 시스템을 고도화한다는 계획이다. 이 대표는 "말로만 AI를 외치는 정치와 직접 만드는 정치는 다르다"며 "저는 현장 빌더들과 같은 조건에서 같은 기준으로 증명하겠다"고 말했다.
우수연 기자 yesi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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