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인천지역 개별공시지가가 지난해보다 평균 1.4% 상승했다. 인천시는 총 63만2757필지의 개별공시지가안을 18일 공개했다.


지역별 개별공시지가 상승률은 서구 1.98%, 부평구 1.66%, 동구 1.57%, 미추홀구 1.36%, 옹진군 1.31%, 중구 1.2%, 연수구 1.19%, 강화군 1.09%, 계양구 1.03%, 남동구 1% 순이다.

인천에서 개별공시지가가 가장 비싼 곳은 부평구 부평동 199의 45 금강제화빌딩으로, ㎡당 1491만원이다. 가장 싼 곳은 옹진군 대청면 대청리 임야(㎡당 278원)다.


인천의 전체 땅값 규모는 381조원으로 집계됐다. 지역별로는 서구가 85조원으로 가장 높고, 옹진군이 4조원으로 가장 낮다.

인천시청 전경. 인천시 제공

인천시청 전경. 인천시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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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별공시지가는 건강보험료 산정, 재산세 부과, 불법 건축물 이행강제금 산정 등에 활용된다. 공시지가에 이의가 있을 경우 이의신청서를 다음 달 6일까지 해당 군·구에 제출하면 재검증을 거쳐 다음 달 30일 최종 결정·공시된다.


개별공시지가는 국토교통부 부동산공시가격알리미 누리집에서 조회하거나 토지가 소재한 군·구 민원실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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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관계자는 "올해 개별공시지가는 군·구별 지가 현실화와 개발사업 진행, 교통여건 개선 등의 영향으로 상승했다"고 밝혔다.


박혜숙 기자 hsp0664@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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