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동연 경기도지사가 경기북부 대개발 2040 비전을 발표한 뒤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이제는 경기 북부의 시간이라고 말했다.


김동연 지사는 18일 자신이 SNS에 올린 글에서 "대한민국의 새로운 성장축, 이제는 '경기북부의 시간'"이라며 "특별한 희생에 특별한 보상이라는 국민주권 정부의 원칙에 따라 경기북부는 새로운 도약의 전기를 맞았다"고 전했다.

김동연 경기도지사가 18일 자신의 SNS에 올린 글과 사진

김동연 경기도지사가 18일 자신의 SNS에 올린 글과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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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경기북부의 잠재력을 깨울 경기도의 담대한 로드맵, '경기북부 대개발 2040' 비전을 소개한다"며 "공업지역 물량 우선 배정, 미군 반환공여구역 개발, 북부 철도망 확충, K-방위산업 육성, 공공의료와 행정 지원까지 속도감 있게 추진하겠다"고 약속했다.


또 "대한민국 최초 '경기 생활쏙(SOC) 환원사업' 대상지로 북부의 파주, 연천, 양평, 가평 4개 시군이 선정됐다"며 "공공 개발이익을 더 필요한 지역에 환원해 균형발전의 새로운 모델을 만들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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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울러 "경기북부는 대한민국 성장의 강력한 엔진"이라며 "북부의 지도를 바꾸고, 주민의 삶을 바꾸겠다"고 덧붙였다.


이영규 기자 fortun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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