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 28일까지 접수
재생에너지 포상 확대
산업훈장·대통령표창 등 시상

한국에너지공단, 48회 에너지대상 공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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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에너지공단은 '2026년 한국에너지대상' 유공자 포상 추천을 오는 4월 28일까지 접수한다고 18일 밝혔다.


올해로 48회를 맞는 한국에너지대상은 1975년부터 에너지 정책에 부응하고 산업 발전에 기여한 개인과 기업, 공공기관 등을 발굴·포상하는 국내 대표 에너지 분야 시상이다.

포상은 '에너지 효율 향상'과 '재생에너지 산업 발전' 두 개 부문으로 나뉜다. 에너지 효율 향상 부문은 개선 및 절감, 기술 개발 및 보급, 시책 및 홍보 분야로 구성되며, 재생에너지 부문은 산업 발전과 시책 및 홍보 분야로 진행된다.


정부는 공적 내용과 수공 기간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산업훈장, 산업포장, 대통령표창, 국무총리표창, 기후에너지환경부 장관표창 등을 수여할 계획이다.

특히 올해는 '재생에너지 중심의 에너지 대전환' 정책 기조에 맞춰 재생에너지 부문 포상 규모를 확대하고, 민간 부문의 우수 성과 발굴에 집중할 방침이다.


신청은 한국에너지대상 홈페이지를 통해 진행되며, 에너지 효율 향상 및 재생에너지 분야에서 2년 이상 활동한 개인 또는 단체라면 누구나 지원할 수 있다.


접수된 후보자는 서류심사와 현장실사, 종합심사, 공개검증 등을 거쳐 최종 선정되며, 시상식은 오는 11월 개최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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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단 관계자는 "에너지 효율 혁신과 재생에너지 확대에 기여한 유공자를 발굴하는 대표 포상"이라며 "탄소중립 실현에 기여한 다양한 현장 사례가 적극 발굴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세종=강나훔 기자 nahu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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