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석유공사 이현철 신임 상임감사위원이 18일 울산 본사에서 취임식을 갖고 업무를 시작했다.


이현철 감사위원은 서울신학대학교를 졸업했다. 제6대·제7대 경기도 광주시의회 의원을 지냈고 경제건설위원회 위원장을 맡았다.

한국석유공사 이현철 상임감사위원이 취임사를 하고 있다.

한국석유공사 이현철 상임감사위원이 취임사를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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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장 비서관과 수원시청 대외협력사무소장도 역임한 그는 정책 기획과 현장 행정 경험을 쌓아온 인물로 평가된다.

이 감사위원은 취임사에서 "감사실은 단순히 잘못을 찾아내는 곳이 아니라 현장의 고충을 나누고 리스크를 선제적으로 살피는 역할을 해야 한다"고 말했다. "가이드라인이자 조력자가 되겠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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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감사 운영 원칙으로 '소통', '지원형 예방 감사', '청렴 문화 정착'을 제시했다. 현장 목소리를 듣고 적극 행정 과정의 과실을 보호하며 국민 눈높이에 맞는 청렴 문화를 만들겠다는 취지를 알렸다.

영남취재본부 김용우 기자 kimpro7777@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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