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시간 대응체계 구축… 전담 수사반 편성 및 관계기관 협업 강화

거창경찰서는 오는 6월 3일 실시되는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에 대비해 선거사범 대응을 위한 '수사상황실'을 설치하고 본격 운영에 들어갔다고 18일 밝혔다.


거창경찰서는 이날 통합수사팀 사무실 앞에서 경찰서장과 각 과장, 수사·형사팀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선거사범 수사상황실 현판식을 개최했다.

거창경찰서, 제9회 선거사범 수사상황실 사진

거창경찰서, 제9회 선거사범 수사상황실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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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사상황실은 수사과 통합수사팀 내에 설치됐으며, 선거기간 동안 24시간 상황 대응체계를 유지한다. 주요 임무는 선거 관련 각종 신고 접수 및 처리, 관계기관과의 협업 등이다.


특히, 경찰은 수사·형사 인력을 중심으로 총 16명 규모의 선거사범 수사전담반을 편성해 첩보 수집과 단속 활동을 강화하는 등 선거 범죄에 대한 대응을 한층 강화할 방침이다.

또한 거창군선거관리위원회 등 유관기관과의 협력체계를 구축해 공정한 선거 환경 조성에도 주력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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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경준 경찰서장은 "선거 사건 접수 시 의심의 여지가 없도록 무관용 원칙에 따라 철저히 수사하고, 엄정한 중립을 유지해 경찰의 역할과 책임을 다해달라"고 당부했다.


영남취재본부 최순경 기자 tkv0122@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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