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덕도신공항 부지 찾은 대우건설 대표 "전사 역량 결집해 공사 수행"
김보현 대우건설 대우건설 close 증권정보 047040 KOSPI 현재가 15,180 전일대비 등락률 0.00% 거래량 0 전일가 14,870 2026.03.19 개장전(20분지연) 관련기사 같은 기회를 더 크게 살리려면? 최대 4배 투자금을 연 5%대 금리로 기회가 왔는데 투자금이 부족하다면? 연 5%대 금리로 최대 4배까지 한투운용 'ACE 원자력TOP10', 원자력 ETF 중 6개월 수익률 1위 대표가 17일 임직원과 함께 가덕도신공항 건설 예정지를 찾아 현장 상황을 점검했다. 대우건설은 가덕도신공항 부지 조성공사를 담당할 컨소시엄을 이끌면서 정부와 수의계약을 앞두고 있다.
이번 방문은 본격적인 공사에 앞서 현장 지형 특성과 해상 매립 예정 부지 환경을 직접 확인하기 위해 마련됐다. 김 대표는 전망대와 인근 항만, 봉우리 등 주요 지점을 찾아 인근 지형과 주변 환경을 확인했다.
그는 "가덕도신공항 사업이 해상 매립과 대규모 연약지반 처리가 동시에 요구되는 고난도 공사인 만큼 설계 단계부터 차별화된 공법과 기술력을 집약해야 한다"며 "국책사업의 상징성을 유념하고 안전을 최우선으로 미리 준비해 공기 준수에 만전을 기해달라"고 말했다.
김 대표는 현장 점검 후 이윤상 가덕도신공항건설공단 이사장과 만나 협력방안을 논의했다. 이 이사장은 이번 사업의 중요성 등을 설명하며 책임감 있게 사업을 추진해주길 요청했다고 한다. 이에 김 대표는 "설계 시 최적의 대안공법을 적용하고 철저한 공정관리로 사업 안정성을 높이겠다"며 "시공사로서의 역할에만 국한하지 않고 사업주체라는 마음가짐으로 사업에 임하며 전사의 역량을 결집하겠다"라고 말했다.
행정지원도 요청했다. 김 대표는 "성공적인 적기 준공을 위해 정부와 발주처의 신속한 행정이 절실하다"며 "지역사회, 지자체 및 관계기관과의 조율과 인허가뿐 아니라 보상 등 제반 사항 해결에 공단에서 전폭적으로 지원해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꼭 봐야 할 주요 뉴스
코스피 12% 대폭락했던 날, 큰손 국민연금은 이 종...
가덕도신공항 부지조성 공사는 역대 최대 규모의 해상 매립을 통해 공항부지를 조성하는 대규모 국책사업이다. 지난 9일 현장설명회를 거쳐 기본설계가 공식적으로 시작됐다. 6개월 설계를 마치면 올 연말께 우선시공분 착공이 가능할 것으로 회사는 내다봤다.
대우건설은 컨소시엄 참여사와 협력해 공법 검증과 기술 검토를 강화하기로 했다. 현재 최적의 기본설계안을 짜기 위해 외부 전문가 그룹과 함께 연약지반 안정화 방안 등 기술검토를 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회사는 "그동안 축적해 온 해상 토목·대형 인프라 사업 경험과 기술력을 총동원해 안정적이지만 속도감 있게 사업을 추진하겠다"라고 전했다.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