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發 메모리훈풍
마이크론 실적 기대감 국내 증시에도 반영

미국과 이란의 전쟁에도 메모리 반도체에 대한 수요가 탄탄한 것으로 알려지면서 삼성전자 삼성전자 close 증권정보 005930 KOSPI 현재가 186,200 전일대비 7,800 등락률 +4.37% 거래량 20,194,447 전일가 178,400 2026.04.03 15:30 기준 관련기사 외국인·기관 '사자' 코스피, 2%대 상승 마감 협력사와 동반성장…삼성전자 DS부문, '상생협력 데이' 개최 코스피·코스닥 동반 상승세…SK하이닉스·삼성전자 강세 와 SK하이닉스 등 국내 메모리반도체 회사 주가가 반등하고 있다.

미국 증시 반등에 힘입어 코스피 지수가 3거래일 연속 상승하며 5700선을 회복한 18일 서울 중구 하나은행 딜링룸 전광판에 국내증시 현황이 표시돼 있다. 이날 장 초반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도 각각 20만 원과 100만 원을 돌파 했다.

미국 증시 반등에 힘입어 코스피 지수가 3거래일 연속 상승하며 5700선을 회복한 18일 서울 중구 하나은행 딜링룸 전광판에 국내증시 현황이 표시돼 있다. 이날 장 초반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도 각각 20만 원과 100만 원을 돌파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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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일 국내 증시에서 오전 9시9분 기준 삼성전자는 전거래일 대비 4.44% 오른 20만2500원에 거래 중이다. 삼성전자 주가가 20만원을 돌파한 것은 전쟁이 터지기 전인 지난달 27일 이후 처음이다.


같은 시간 SK하이닉스도 3.71% 오른 100만6000원에 거래되고 있다. SK하이닉스 주가도 전쟁 이후 처음으로 100만원을 돌파했다.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외에도 SK스퀘어(5.28%), 한미반도체(1.0%), 삼성전기(1.34%) 등 반도체 관련주들이 대거 상승 중이다.


전날 뉴욕증시에서 마이크론이 사상 최고치를 기록한 영향이 국내 증시에도 반영되고 있다.

마이크론은 메모리 반도체 수요 급증 평가에 전날 주가가 4.5% 뛰며 처음으로 시가총액 5000억달러(약 670조원)를 돌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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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크론은 우리 시각으로 19일 오전 실적 발표를 앞두고 있다. 실적이 시장 예상치를 뛰어넘을 것이라는 기대감도 주가에 반영됐다는 평가다.


이창환 기자 goldfish@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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