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릭 e종목]"롯데쇼핑, 내수 경기 호조로 수혜…목표주가↑"
14만4000원으로 상향
키움증권은 18일 롯데쇼핑 롯데쇼핑 close 증권정보 023530 KOSPI 현재가 99,500 전일대비 2,800 등락률 -2.74% 거래량 92,559 전일가 102,300 2026.04.03 15:30 기준 관련기사 롯데그룹 재무구조 개선 '구원투수'…롯데물산, 양평동 부동산 개발 나선다 [클릭 e종목]"롯데쇼핑, 1Q 영업익 기대치 상회...목표주가 상향" [Why&Next]애경산업 품은 태광…'사돈' 롯데와 홈쇼핑 전쟁 에 대해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하고 목표주가를 14만4000원으로 상향했다.
박상준 키움증권 연구원은 "내수 소비경기 호조, 외국인 관광객 매출 증가 등에 힘입어, 국내 백화점 중심의 실적 개선 흐름이 강화될 전망"이라며 이같이 밝혔다.
박 연구원은 롯데쇼핑의 올해 1분기 실적에 대해 전년 대비 39% 오른 영업이익 2064억원으로 상향 조정했다. 백화점 기존점 매출이 성장하고 해외 백화점과 할인점은 베트남 매출 호조로 전년 대비 증익이 기대된다며 "홈쇼핑과 컬처웍스는 각각 고마진 상품 비중 확대와 '왕과 사는 남자' 흥행 등 영화 관람객 수 증가에 힘입어 영업이익이 전년 동기 대비 증가할 전망"이라고 덧붙였다.
중산층에서도 소비가 증가해 롯데쇼핑 주요 사업부의 매출이 성장할 것으로 내다봤다. 그는 "백화점은 국내 패션이 고성장을 보이며 매출 성장의 질이 개선되고 있고, 할인점도 홈플러스 반사수혜 등이 더해지면서 기존점 매출 성장률이 상향되고 있다"며 "주요 지분법 자회사인 에프알엘코리아(유니클로)와 자라리테일코리아도 판매량 증가 및 정상가 판매율 개선 등에 힘입어, 실적 개선 효과가 강해질 전망"이라고 말했다.
꼭 봐야 할 주요 뉴스
배탈인 줄 알고 지사제로 버텼는데…알고 보니 30...
이어 "중국인 인바운드 증가 모멘텀은 2분기에 더 강화될 것으로 기대되며 계절성과 노동절 연휴 등을 감안한다면, 동남아시아 지역으로 분산된 '한일령' 반사수혜 효과가 서울로 더욱 집중될 것으로 기대된다"며 "명동과 잠실점을 중심으로 기존점 성장률이 제고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강조했다.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