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BRE코리아, 상업용부동산 투자자문 점유율 1위
투자자문 규모 약 7조원
시장점유율 전년比 7%p↑
글로벌 부동산 서비스 기업 CBRE 코리아가 MSCI 리얼에셋(Real Assets) 선정 국내 상업용 부동산 투자 자문 분야 1위에 올랐다고 17일 밝혔다.
올해 CBRE 코리아의 투자 자문 거래 규모는 52억6400만 달러(약 7조8723억원)로 집계됐다. 시장점유율은 25.8%를 기록하며 전년(18.8%) 대비 7.0%포인트 올랐다. 투자 자문 거래 규모 역시 전년 24억1500만달러(약 3조6116억 원) 대비 118% 증가했다.
자산군별로는 물류 부문에서의 성과가 두드러졌다. CBRE 코리아는 물류 부문에서 63.6%의 시장점유율로 1위를 기록했다. 국내 상업용 부동산 시장을 견인하는 오피스 부문에서도 22.4%의 점유율로 선두를 유지했다.
아시아태평양 지역에서도 지난해 1068건의 거래를 통해 346억1900만 달러(약 51조7728억원)의 투자 자문 실적을 달성했다. 전년 대비 39.6% 증가한 규모다. 시장점유율은 34.7%로 집계됐다. 글로벌 시장에서도 24.5%의 시장점유율로 1위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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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성현 CBRE 코리아 캐피탈 마켓 총괄 부사장은 "오피스 부문에서 선두를 유지하고, 물류 자산 거래 부문에서도 63%를 웃도는 시장점유율을 기록한 것은 CBRE 코리아의 차별화된 전문성이 시장에서 인정받고 있다는 의미"라며 "호텔과 데이터센터를 포함한 다양한 투자 자산에 대해 고객이 최적의 투자 전략을 수립할 수 있도록 실질적인 자문을 제공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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