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전남 북부 5~20㎜
낮 최고 기온 11~13도

18일 광주와 전남 지역은 대체로 흐린 가운데 전 지역에 비가 내릴 것으로 예보됐다. 사진은 지난달 27일 제주시 내도동 해안도로에서 올레꾼들이 걷고 있는 모습. 연합뉴스

18일 광주와 전남 지역은 대체로 흐린 가운데 전 지역에 비가 내릴 것으로 예보됐다. 사진은 지난달 27일 제주시 내도동 해안도로에서 올레꾼들이 걷고 있는 모습.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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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18일) 광주와 전남 지역은 대체로 흐린 가운데 전 지역에 비가 내릴 전망이다.


17일 광주지방기상청에 따르면 18일 광주와 전남은 저기압의 영향을 받아 비가 내릴 것으로 예보됐다.

기온은 당분간 평년(최저 1~5도, 최고 13~16도)과 비슷하거나 조금 높을 것으로 보인다. 이날 아침 최저기온은 5~9도, 낮 최고기온은 11~13도의 분포를 보이겠다.


18일부터 내린 단비는 전남 남부 지역 10~30㎜, 광주와 전남 북부 지역 5~20㎜ 수준으로 19일부터는 다시 맑은 날씨를 보일 것이라는 게 기상청 관계자의 설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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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지방기상청 관계자는 "내일 비가 오면서 낮 기온이 평년보다 조금 낮게 형성되겠으나 아침 기온은 평년보다 높아 포근하겠다"며 "비가 내리는 지역에서는 가시거리가 짧아지고 도로가 매끄러운 곳이 많겠으니 교통안전에 각별히 유의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호남취재본부 민현기 기자 hyunki@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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