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 케이엠더블유 14%↑…美통신망 투자 수혜 기대감
17일 케이엠더블유 케이엠더블유 close 증권정보 032500 KOSDAQ 현재가 15,770 전일대비 420 등락률 +2.74% 거래량 214,022 전일가 15,350 2026.09.10 15:30 기준 관련기사 "엔비디아 통신 시장 진출, 무선 통신장비 업체 수혜"[주末머니] "6월 전에 사세요" 2028년까지 오른다는 증권가 매수 추천 종목은[주末머니] 젠슨 황 한마디에 1000% 올랐다가 추락, 실제 업황도 온도차…광통신·장비株, 옥석가리기 필요[실전재테크] 주가가 14% 넘게 올랐다. 미국 통신사들의 투자 확대 흐름이 호재로 작용한 것으로 보인다.
이날 오전 9시26분 기준 케이엠더블유 주가는 전날 대1ㅣ 14.04% 오른 2만9650원을 기록했다. 장중에는 31950원까지 치솟기도 했다. 2022년 9월16일 장중 기록한 3만2000원 이후 가장 높은 수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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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통신사들의 투자 확대로 실적이 개선된다는 전망이 나오면서 투심이 쏠린 것으로 풀이된다. 김홍식 하나증권 연구원은 오는 6월 전 세계 최대 총신장비 시장인 미국에서 주파수 경매가 시작된다는 점을 호재로 꼽았다. 주파수 확보 이후 통신사들이 네트워크 구축 투자를 확대하면서 장비 수요가 증가할 것이라는 분석이다.
미국 AT&T도 올해부터 2030년까지 5년간 연평균 2025년 대비 2.5배 수준의 설비투자 집행 계획을 발표한 점도 호재다. 미국의 통신장비 및 부품 규제 동향을 감안하면 삼성전자는 물론 에릭슨의 공급업체로 선정될 가능성이 높다는 분석이다. 김 연구원은 "케이엠더블유가 사실상 세계 기지국 필터 및 안테나 시장의 선두주자인 점을 고려하면 2027년 이익이 급증할 가능성이 높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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