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중교통 운행 사항·차량 통제 구간 등
교통·안전 및 편의시설 정보 한자리에
청사서 다양한 문화공연, 휴식공간 제공

서울시가 시 홈페이지 종합 안내 페이지를 통해 오는 21일 광화문광장에서 열리는 방탄소년단(BTS) 행사 안내를 실시한다.


시는 공연을 찾는 관람객들에게 꼭 필요한 교통·안전 및 편의시설 정보를 서울시 홈페이지에 실시간 업데이트해 불편을 최소화한다는 계획이다.

이를 통해 ▲지하철 무정차 통과 정보 ▲임시 우회 운행 버스 노선 등 대중교통 운행 사항과 ▲차량 통제 구간 ▲행사장 내 반입 불가 품목과 ▲공연장 인근의 화장실 등 필수 정보를 확인할 수 있다.

서울시가 서울도서관의 외벽 대형 현수막에 QR코드를 삽입해 종합안내 페이지를 안내하고 있다. 서울시 제공

서울시가 서울도서관의 외벽 대형 현수막에 QR코드를 삽입해 종합안내 페이지를 안내하고 있다. 서울시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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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도서관의 외벽 대형 현수막과 컴백 라이브 티켓부스에 비치될 해치 포토카드형 리플릿에 QR코드를 삽입해 종합안내 페이지를 안내한다.


120다산콜재단은 상담인력과 영어, 중국어, 일본어, 베트남어, 몽골어 등 외국어 지원 인력을 확대해 공연 전날 저녁과 공연 당일 추가 편성한다. 행사 당일 서울관광재단 안내사는 시청역, 서촌 등 공연장 인근의 관광지에서 교통·숙박시설 등의 현장 안내 서비스를 제공한다.

시청사 지하 1층에 마련된 '서울갤러리'는 오는 20일부터 다음 달 12일까지 '서울 스테이 라운지'로 조성된다. 시민과 관광객이 머물며 휴식할 수 있는 장소이자 서울의 매력을 알리는 시정홍보 거점공간으로 쓰인다. 내친구서울 1·2관에는 서울야경 영상과 함께 K팝 음악을 감상하며 휴식할 수 있는 미디어 공간이 마련된다.


주말에는 서울갤러리 공연장에서 K팝, 퓨전국악, 크로스오버 등 다양한 장르의 문화 공연을 연다. 문화 공연은 매주 토·일요일 오후 2시에 서울갤러리 중앙 공연장에서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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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수홍 서울시 홍보기획관은 "이번 행사는 서울을 찾는 전 세계 방문객들에게 서울의 핵심 시정과 브랜드를 알릴 수 있는 절호의 기회"라며 "행사 관련 안전과 편의 정보 제공은 물론, 다채로운 즐길 거리를 통해 글로벌 도시 서울의 매력을 전하겠다"고 말했다


김보경 기자 bkly477@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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