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업인 창업 역량 강화 기대

농산물 가공센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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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 신안군이 지역 농산물의 부가가치를 높이고 농업인의 가공창업 역량 강화를 위한 교육을 추진한다.


군은 농업인이 직접 생산한 농산물을 활용해 가공 제품을 개발하고 창업으로 연계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2026년 농산물 가공창업 과정 교육'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농산물 가공에 관심 있는 농업인을 대상으로 오는 16일부터 4월 1일까지 총 6회 과정으로 진행된다.


교육 내용은 ▲농산물 가공창업 절차 ▲식품위생 및 안전관리 ▲AI 활용 마케팅 전략 ▲가공장비 활용 실습 등으로 구성되며 이론과 실습을 병행해 실질적인 창업 역량을 높이는 데 중점을 둘 예정이다.

센터의 가공시설과 장비를 활용한 실습 교육을 통해 교육생들이 실제 가공 제품을 생산해보는 경험을 제공해 창업 준비에 도움을 줄 계획이다.


센터는 약 30여 명으로 구성된 공동 운영조직 '맛잇섬영농조합법인'을 중심으로 운영되고 있으며 지역 농업인들이 참여해 제품 생산과 운영을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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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 관계자는 "이번 교육을 통해 농업인들이 농산물 가공기술을 습득하고 다양한 가공 제품 개발로 농가소득을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지역 농산물의 부가가치를 높이기 위한 교육과 지원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호남취재본부 정승현 기자 koei9046@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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