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평군, 나비대축제 입장권 사전예매시 10% 할인
전남 함평군이 지역 대표 봄축제인 '제28회 함평나비대축제' 개막을 앞두고 입장권 사전예매에 돌입, 관광객 맞이에 나섰다.
함평군은 제28회 함평나비대축제 입장권 사전예매가 다음 달 23일까지 진행되며, 사전예매 시 10% 할인된 금액으로 입장권을 구매할 수 있다고 16일 밝혔다.
올해로 28회를 맞이하는 함평나비대축제는 '꿈꾸는 나비, 시작되는 여정'을 주제로 다음 달 24일부터 5월 5일까지 12일간 함평엑스포공원 일원에서 열린다.
입장권은 사전예매 기간 온·오프라인에서 구매할 수 있다. 온라인 예매는 '티켓링크'와 '네이버'에서 '제28회 함평나비대축제'를 검색해 구매할 수 있다. 오프라인 예매는 이날부터 함평엑스포공원 주제영상관 3층 (재)함평축제관광재단 사무실에서 가능하다.
입장권을 사전예매할 경우 현장 판매가격보다 10% 할인된 ▲어른 6,300원 ▲청소년 4,500원 ▲어린이·노인·유치원생 2,700원에 구매할 수 있으며, 20인 이상 단체 구매 시에는 추가 할인 혜택도 제공된다.
아울러 어른과 청소년 입장권에는 각각 2,000원과 1,000원 상당의 쿠폰이 제공되며 축제장 내 부스와 지역 상가 등에서 사용할 수 있다.
또한 입장권 소지자는 입장 당일 함평자연생태공원과 양서·파충류생태공원 입장료를 50% 할인받을 수 있다.
이번 축제에서는 '나비 날리기 체험'과 '나비 먹이주기 체험' 등 나비와 직접 교감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비롯해 다양한 체험과 공연이 펼쳐질 예정이다. 어린이부터 어른까지 함께 즐길 수 있는 참여형 프로그램을 통해 관람객들에게 특별한 봄날의 추억을 선사할 계획이다.
특히 축제 기간에는 생태 교육과 체험형 오락을 결합한 복합 놀이학습 공간 '나빛파크'가 개장해 새로운 즐길거리를 제공한다. 준공 후 축제 기간 첫선을 보이는 나빛파크는 나비 생태를 주제로 한 체험형 전시와 어린이 중심의 놀이·교육 시설을 갖춘 공간이다. 가족 단위 방문객들이 자연과 교감하며 즐기는 체험 공간으로 운영될 예정이다.
꼭 봐야 할 주요 뉴스
노인 뒤 슬금 슬금 다가온 그것…"왜 이래" 따지니...
함평군 관계자는 "함평나비대축제는 문화체육관광부가 지정한 명예 문화관광축제로, 자연과 생태의 가치를 알리는 함평을 대표하는 축제"라며 "많은 관광객들이 축제를 찾아 나비와 자연이 어우러진 봄의 정취를 만끽하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