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세·취업 사기, 보이스피싱 범죄 등 관련 법률 강의와 실제 사례 상담

범죄의 그늘은 생각보다 가까운 곳에 있다.


AI의 발달로 사기 등 범죄가 더욱 교묘해지고 고도화되고 있는 가운데, 대학생들의 범죄 피해 예방을 위한 교양 과목이 개설돼 주목받고 있다.

동의대학교(총장 한수환)는 이번 2026학년도 1학기에 법학과 류성진 교수와 부동산자산경영학과 이현정 교수의 팀티칭 교양강좌인 '나를 지키는 생활법률'을 전학년 대상 균형교양으로 개설했다.

AD

나를 지키는 생활법률 강좌는 대학생과 사회 초년생들이 알아야 할 부동산 임대차 계약과 매매 관련 법률, 아르바이트와 취업 관련 노동법, 보이스피싱 예방을 위한 금융법 등에 대한 강의와 함께 실제 피해사례에 대한 상담 등이 진행될 예정이다.

류성진 교수는 "전세와 취업 사기, 아르바이트와 직장 내 부당한 대우 등 대학생을 비롯한 사회 초년생들이 사회 진출도 전에 다양한 피해를 겪고 있다"라며 "자신을 지킬 수 있는 법률 지식을 습득해 자신의 권리를 정당하게 보호받고 건강한 사회구성원으로 성장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동의대학교.

동의대학교.

AD
원본보기 아이콘

영남취재본부 김수로 기자 relationship6007@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함께 보면 좋은 기사

새로보기

내 안의 인사이트 깨우기

취향저격 맞춤뉴스

많이 본 뉴스

당신을 위한 추천 콘텐츠

놓칠 수 없는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