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위소득 100% 이하 9∼24세 청소년 대상… 15명 내외 선발

부산 기장군(군수 정종복)이 비행·일탈 위험, 학교 밖 청소년, 보호 공백 상태의 청소년 등을 대상으로 '2026년 위기청소년 특별지원' 신청을 받는다.


위기청소년 특별지원 사업은 저소득 위기청소년을 발굴해 위기 상황에 맞는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하는 사업으로, 청소년의 건강한 성장을 돕기 위해 매년 추진되고 있다.

지원 대상은 기장군에 주소를 둔 가구 소득이 기준 중위소득 100% 이하인 9세 이상 24세 이하 청소년이다. 특히 비행·일탈 예방이 필요한 청소년, 학교 밖 청소년, 보호자의 보호를 받지 못하는 청소년(한부모 가족 자녀 포함), 고립·은둔형 청소년 등이 포함된다.


지원 인원은 15명 내외로, 최종 대상자 선정과 지원액·기간은 청소년복지심의위원회 심의를 거쳐 결정된다. 선정된 청소년에게는 생활, 건강, 학업, 자립, 상담, 법률, 활동 등 다양한 맞춤형 서비스가 제공될 예정이다.

신청은 오는 3월 27일까지 청소년 본인이나 보호자, 청소년지도사·상담사·사회복지사 등이 주소지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접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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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장군 관계자는 "위기청소년 특별지원을 통해 위기 상황에 놓여 있음에도 도움을 받지 못하는 복지 사각지대 청소년을 적극 발굴해 안정적이고 전인적인 성장을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자세한 사항은 기장군 교육청소년과 또는 각 읍·면 행정복지센터를 통해 안내받을 수 있다.

기장군청.

기장군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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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남취재본부 조충현 기자 jchyoung@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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