변창우 주무관·김홍주 사무관 첫 수상…업무 혁신 사례 확산 유도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조직 내 업무 혁신과 변화 사례 확산을 위해 공무원 포상 제도를 새로 도입했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업무 혁신과 조직 변화를 이끈 직원을 격려하기 위한 '우수성과(업무혁신·변화모범) 공무원 포상제도'를 신설하고 16일 첫 포상금 수여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기사의 이해를 돕기 위한 사진. 배경훈 부총리 겸 과기정통부 장관이 국무회의에서 발언하고 있다. 연합뉴스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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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제도는 범정부 차원에서 운영되는 '특별성과 포상금제'와 별도로 과기정통부가 자체적으로 운영하는 직원 격려 제도다. 일상적인 업무 과정에서 나타나는 다양한 혁신 사례까지 폭넓게 평가해 직원들의 업무 개선 노력을 장려하는 데 목적이 있다.

과기정통부는 매월 우수 직원 2명을 선정해 각각 35만원의 포상금을 지급할 계획이다.


첫 포상 대상자로는 복지 제도 개선을 통해 직원 편의를 높이는 데 기여한 변창우 주무관과 연구개발(R&D) 예비타당성조사 제도 폐지 추진 과정에서 현장 수요 중심의 연구개발 체계 전환에 기여한 김홍주 사무관이 선정됐다. 과기정통부는 이들이 적극적인 업무 수행을 통해 조직 내 확산 가치가 있는 성과를 창출했다는 평가를 받았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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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경훈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은 "작지만 의미 있는 혁신이 지속될 때 조직도 함께 변화한다"며 "직원들의 자발적인 노력과 창의적인 시도가 정당하게 인정받을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김종화 기자 justi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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