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까지 기초과정 운영… 수료 후 심화과정 및 봉사활동 연계

경남 산청군은 농업기술센터 대회의실에서 '2026년 산청군 시민 정원사 양성 교육 기초과정'개강식을 개최하고 본격적인 교육을 시작한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개강식에는 교육생 21명을 비롯해 교육 전담 기관 관계자 등 30여 명이 참석했다.

산청군, 2026년 시민정원사 기초과정 교육 진행 현장 사진

산청군, 2026년 시민정원사 기초과정 교육 진행 현장 사진

AD
원본보기 아이콘

올해로 4회째 맞이한 시민 정원사 기초과정은 정원 전문 인력을 양성해 지역사회의 녹색 공간 관리 역량을 강화하고자 마련된 프로그램이다.


교육은 7월까지 16주 동안 진행되며 정원식물의 이해와 정원관리·운영, 정원 조성 방법 등 이론과 실습을 병행한 커리큘럼을 운영될 예정이다.

기초과정 수료생에게는 오는 8월 예정된 심화 과정 지원 자격이 주어지며, 심화 과정 이수 후 정원 관련 분야에서 30시간 이상의 봉사활동을 완료하면 시민 정원사로 활동할 수 있게 된다.


수료생들은 향후 마을 정원 만들기 재능기부나 산청군 주요 축제 및 행사의 정원 조성 등에 참여하여 지역 정원문화 확산에 기여할 예정이다.

AD

군 관계자는 "시민 정원사 양성 교육은 주민들이 일상 속에서 정원을 직접 가꾸고 돌보는 기초 역량을 강화하는 중요한 과정이다"라며 "앞으로도 주민 주도의 정원 가꾸기 문화를 정착시켜 산청군 전체가 하나의 아름다운 정원이 될 수 있도록 지속해서 추진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영남취재본부 최순경 기자 tkv0122@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함께 보면 좋은 기사

새로보기

내 안의 인사이트 깨우기

취향저격 맞춤뉴스

많이 본 뉴스

당신을 위한 추천 콘텐츠

놓칠 수 없는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