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당 및 예비 당첨자 계약서 94% 완료… 시장 검증 마친 알짜 단지 잔여 세대 ‘줍줍’
청약통장·주택수 무관, 만 19세 이상 누구나… 안양 핵심 입성 기회

HDC현대산업개발과 BS한양이 시공을 맡은 '안양역 센트럴 아이파크 수자인'이 오는 16일(월) 일부 잔여 세대에 대한 무순위 청약 접수를 진행한다. 앞서 진행된 정당 계약과 예비당첨자 계약에서 전체 분양 물량의 약 94%가 계약을 마치는 등 최근 분양 시장에서 보기 드문 우수한 성적을 거둔 만큼, 잔여 물량을 선점하려는 수요자들의 치열한 경쟁이 예상된다.

[HDC현대산업개발·BS한양, ‘안양역 센트럴 아이파크 수자인’ 석경 투시도]

[HDC현대산업개발·BS한양, ‘안양역 센트럴 아이파크 수자인’ 석경 투시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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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무순위 청약은 일부 잔여 세대를 대상으로 진행된다. 가장 큰 장점은 대폭 낮아진 청약 진입 장벽이다. 국내에 거주하는 만 19세 이상이라면 청약통장 가입 여부나 주택 소유 여부, 거주 지역에 상관없이 누구나 청약할 수 있다. 그동안 청약 가점이 낮아 당첨을 기대하기 어려웠던 2030세대 젊은 수요층이나 갈아타기를 희망하는 1주택 이상 유주택자 등에게는 안양 원도심에 신축으로 진입할 수 있는 기회로 꼽힌다.


단지가 일찌감치 94%에 달하는 높은 계약률을 달성하며 흥행에 성공한 비결은 잘 조성된 교통망과 입지적 장점에 있다. 지하철 1호선 안양역을 가깝게 이용할 수 있어 서울 도심 및 수도권 전역으로의 출퇴근이 수월하다. 여기에 향후 월곶~판교선(월판선)이 2029년 11월 개통될 예정으로, 단지의 입주 예정 시기인 2029년 4월을 고려하면 입주 후 약 반년 만에 새로운 철도망을 이용할 수 있게 된다. 월판선을 바탕으로 GTX-C노선(예정) 및 신안산선(예정)과의 연계성도 확보되어, 서울 도심 및 수도권 주요 거점으로의 접근성이 크게 개선될 것으로 전망된다.

안양 원도심의 풍부한 생활 인프라도 수요자들의 발길을 이끌었다. 안양 최대 상권으로 불리는 안양일번가를 비롯해 엔터식스, 롯데시네마, 2001아울렛, 이마트 등 대형 쇼핑 및 문화 시설이 단지 인근에 밀집해 있다. 또한 안양초, 신안중, 신안고 등 다수의 학교가 도보권에 위치해 안심 통학이 가능하며, 안양천과 학의천 등 수변 공간도 가까워 쾌적한 주거 환경을 자랑한다.


분양 관계자는 "안양역 센트럴 아이파크 수자인은 1군 건설사 브랜드 파워와, 그리고 안양역 일대의 굵직한 개발 호재를 품어 똘똘한 한 채로 주목받았다"며, "이미 94%의 계약률로 시장의 검증이 끝난 단지인 데다 청약통장이 필요 없는 무순위 청약으로 진행되는 만큼, 단기간에 완판을 기록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전했다.

'안양역 센트럴 아이파크 수자인'은 지하 4층~지상 최고 35층, 8개 동, 총 853가구 규모로 조성되며, 이 중 전용면적 39~43㎡ 단 28가구를 금번 무순위 청약에 공급한다. 무순위 청약 접수는 16일(월) 한국부동산원 청약홈을 통해 진행되며, 당첨자는 19일(목)에 발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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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양역 센트럴 아이파크 수자인'의 견본주택은 경기 안양시 만안구 안양동에 마련돼 있으며, 자세한 사항은 홈페이지를 통해 알아볼 수 있다.


lshb0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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