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연복 시 ‘들꽃의 웃음’ 일부 구절 게시
계절 글판 통해 지역사회와 소통 이어가

에쓰오일이 서울 마포구 본사 사옥 글판을 봄맞이 새 단장했다.

에쓰오일 마포사옥 글판이 새롭게 바뀌었다. 에쓰오일 제공

에쓰오일 마포사옥 글판이 새롭게 바뀌었다. 에쓰오일 제공

AD
원본보기 아이콘

에쓰오일은 마포 사옥 외벽 글판에 정연복 시인의 시 '들꽃의 웃음' 일부 구절을 새롭게 게시했다고 밝혔다. 글판에는 푸른 들판과 노란 들꽃이 어우러진 이미지와 함께 봄의 따뜻한 분위기를 담은 시구가 담겼다.


회사는 이번 글귀를 통해 따스한 봄 햇살 아래 피어난 작은 들꽃처럼 시민들이 일상 속에서 소소한 희망을 발견하기를 바라는 메시지를 전하고자 했다고 설명했다. 마포 공덕오거리를 지나는 시민들에게 봄의 생기와 따뜻한 위로를 전한다는 취지다.

에쓰오일은 2016년부터 마포 사옥 외벽에 글판을 설치해 운영하고 있다. 계절에 어울리는 시와 문구를 선정해 게시하며 지역 주민들에게 위로와 희망의 메시지를 전하고 지역사회와의 소통을 이어오고 있다.

AD

에쓰오일 관계자는 "마포 사옥 앞을 지나는 시민 누구나 봄의 계절감을 느끼며 공감할 수 있도록 이번 글귀를 선정했다"며 "앞으로도 사옥 글판을 통해 시민들과 따뜻한 메시지를 나누며 지역사회와 소통하는 ESG 경영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서믿음 기자 faith@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함께 보면 좋은 기사

새로보기

내 안의 인사이트 깨우기

취향저격 맞춤뉴스

많이 본 뉴스

당신을 위한 추천 콘텐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