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넷, 리더십 진단 솔루션 '터닝포인트 큐브' 출시
'역량·스타일·위험행동' 입체 분석
휴넷은 리더십을 입체적으로 분석하는 리더십 진단 솔루션 '터닝포인트 큐브'를 출시했다고 16일 밝혔다.
휴넷에 따르면, 터닝포인트 큐브는 리더십을 ▲역량 ▲스타일 ▲위험행동 세 가지 영역에서 종합 진단해 보다 입체적인 분석이 가능하도록 설계됐다. 개인의 성향·유형 등 특정 측면을 중심으로 분석했던 기존 리더십 진단 프로그램들과 차별화했다는 설명이다.
진단은 본인뿐 아니라 상사, 동료, 후배 등이 참여하는 360도 다면평가 방식으로 진행된다. 이를 통해 리더 스스로 인식하는 모습과 조직 구성원이 체감하는 리더십 간의 차이를 객관적으로 확인할 수 있도록 했다.
특히 '위험행동' 영역에서는 조직 성과와 협업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는 리더 행동을 분석한다. '변화 회피형 리더', '관계 단절형 리더', '성과 독점형 리더', '통제 과잉형 리더' 등 조직 내에서 발생할 수 있는 리더십 리스크를 진단하고 이에 따른 개선 방향을 제시한다.
진단 결과는 인공지능(AI) 기반 맞춤형 리포트로 제공된다. 조직 환경과 업무 특성, 구성원 상황 등을 고려해 리더에게 필요한 리더십 방향과 개선 과제를 제시하며 실제 행동 변화로 이어질 수 있도록 구성됐다.
또한 진단 결과를 바탕으로 휴넷의 리더십 교육 및 개발 프로그램과 체계적인 연계가 가능해, 기업이 리더십 개발 방향을 설정하는 출발점으로 활용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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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송민 휴넷 리더십센터장은 "터닝포인트 큐브는 리더의 강점뿐 아니라 조직에 위험이 될 수 있는 행동까지 사전에 진단해 기업이 리더십을 전략적으로 관리하고 리더의 성장을 지원할 수 있도록 돕는 솔루션"이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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