놀이기구로 변신한 핑크빈… 롯데월드, '메이플 아일랜드 존' 신설
넥슨 메이플스토리 IP 접목
매직아일랜드에 약 600평 규모로 조성
롯데월드 어드벤처는 다음 달 3일 넥슨의 대표 온라인 게임 메이플스토리 지식재산권(IP)을 접목한 '메이플 아일랜드 존'이 문을 연다고 16일 밝혔다.
메이플 아일랜드 존은 롯데월드 어드벤처 야외공간인 매직아일랜드에 약 1984㎡(약 600평) 규모로 조성된다. 메이플스토리 속 3개 세계관 '헤네시스' '아르카나' '루디브리엄'을 콘셉트로 꾸렸다.
어트랙션(놀이기구)은 롤러코스터 '스톤익스프레스'와 힐링 어트랙션 '아르카나라이드', 드롭형 어트랙션 '에오스타워' 등 3가지를 신설했다. 기존 어트랙션 '자이로스핀'도 메이플스토리의 대표 몬스터 '핑크빈' 콘셉트로 변신한다. 직경 10m의 원판이 핑크색 레코드판 모양으로 탈바꿈해 마치 거대한 레코드판이 회전하는 듯한 재미를 선사한다. 이 밖에 메이플 아일랜드 존 메인 게이트 앞에는 '캐릭터 광장'이 조성되고 기프트샵과 F&B(식음) 매장도 운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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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월드 어드벤처는 지난 14일부터 메이플스토리와 협업한 봄 시즌 축제 '메이플스토리 인 롯데월드'도 진행 중이다. 이번 축제는 오는 6월14일 운영한다.
김흥순 기자 sport@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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