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울주군, 읍면 민원실에 한시임기제 공무원 배치… 기다림↓, 서비스↑
육아휴직·병가 등 인력 공백 해소… 민원서류 발급·방문 민원 안내 등 행정 서비스 강화
울주군이 행정 인력 부족으로 인한 주민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읍·면 민원실에 '한시임기제 공무원'을 배치한다.
한시임기제 공무원은 휴직이나 30일 이상 병가 등을 실시하는 공무원의 업무를 대행하기 위해 최대 1년 6개월 범위에서 채용되는 임기제 공무원이다.
울주군은 육아휴직과 병가 등으로 결원이 많은 읍·면 행정복지센터 민원실에 인력을 우선 배치해 민원인에게 보다 빠르고 정확한 행정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이번에 임용된 한시임기제 공무원의 주요 역할은 주민등록 등·초본과 인감증명서 등 각종 민원서류 발급 지원, 방문 민원인 안내, 민원 행정 업무 보조 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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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인력 배치는 민원 창구의 공백을 즉각적으로 보완해 업무 과중으로 인한 기존 직원들의 부담을 줄이고 주민들의 민원 대기 시간을 단축하는 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울주군 관계자는 "민원실은 주민들이 행정을 가장 먼저 접하는 얼굴과 같은 곳"이라며 "한시임기제 공무원 배치를 통해 인력 공백으로 인한 주민 불편을 최소화하고 더욱 신속하고 효율적인 행정 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영남취재본부 조충현 기자 jchyoung@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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