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시, 발달장애인 '그림·영상' 공모전…4월30일까지 접수
경기 수원시가 발달장애인 그림·영상 공모전을 연다.
지방정부 주관으로 발달장애인 대상 그림·영상을 함께 공모하는 건 수원시가 처음이다.
수원시는 발달장애인의 예술적 재능을 발굴하고, 장애에 대한 인식을 개선하기 위해 오는 4월1일부터 30일까지 작품을 공모한다고 16일 밝혔다.
공모 분야는 그림과 영상이다. 그림 부문 주제는 '우리가 좋아하는 수원'이다. 수원시에 등록된 발달장애인 또는 관련 기관(단체) 소속 발달장애인이 참여할 수 있다.
영상 부문 주제는 '발달장애인 인식 개선'이다.
신청은 작품과 함께 전자우편(sunlove0712@korea.kr)으로 제출하면 된다.
수원시 관계자는 "이번 공모전이 시민들이 발달장애인에 대해 이해하고 공감하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며 "많은 시민과 기관이 참여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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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모전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수원시 새빛이음 홈페이지(www.suwon.go.kr/baldal)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영규 기자 fortun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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