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 28일부터 4월 12일까지 주요 도로 차량 출입 제한
푸드트럭·파라솔 쉼터 등 봄맞이 관람 편의시설 마련

경남 사천시는 벚꽃 개화기를 맞아 선진공원 일대의 교통 혼잡을 줄이고 안전한 관람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차량 통제 및 일방통행을 실시한다고 16일 밝혔다.


시는 상춘객이 집중될 것으로 예상되는 선진공원(선진리성) 일원의 안전사고 예방과 원활한 차량 흐름을 위해 3월 28일부터 4월 12일까지 교통 통제 및 일방통행 구간을 운영할 계획이다.

이를 위해 사천경찰서 등 관계 기관과 협력해 선진공원 내 주요 진입도로의 차량 출입을 제한하고, 차량정체를 완화하기 위해 인근 도로 일부 구간을 일방통행으로 지정한다.


사천시, 벚꽃 선진공원 교통통제 실시-교통통제구역 사진

사천시, 벚꽃 선진공원 교통통제 실시-교통통제구역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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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교통 통제로 인한 방문객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주요 지점에 교통 안내 요원과 모범운전자회 인력을 배치해 차량 우회를 안내한다.

전면통제 구간은 선진공원 내 도로(선진마을 입구, 체리블러썸, 조명군총)이고, 일방통행 구간은 선진마을 주차장 → 스카이나마 리나 회전교차로이다.


주말에는 스카이 마리나 회전교차로에서 통 양보 건지소 방향 구간도 일방통행으로 운영된다.


시는 교통 통제 기간 방문객들이 벚꽃과 함께 다양한 즐길 거리를 체험할 수 있도록 푸드트럭 존을 운영하고, 벚나무 아래에서 휴식을 취할 수 있도록 파라솔 쉼터를 마련할 계획이다.


또한, 어린이와 가족 단위 방문객을 위한 비눗방울 체험 장치도 설치해 벚꽃과 어우러지는 특별한 추억을 제공할 예정이다.


특히, 야간에도 벚꽃을 감상할 수 있도록 조명을 설치해 안전하고 아름다운 관람 환경을 조성한다.


한편, 제7회 선진리성 벚꽃축제는 4월 3일부터 5일까지 3일간 개최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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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 관계자는 "선진공원에 다양한 먹거리와 볼거리를 준비한 만큼 시민과 관광객들이 봄의 정취를 즐기며 편안하게 휴식을 취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영남취재본부 최순경 기자 tkv0122@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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