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 대통령은 15일 김혜경 여사와 경남 창원시 성산구의 반송시장을 방문해 물가를 점검했다. 안귀령 청와대 부대변인은 이 대통령 내외가 이날 오전 '제66주년 3·15의거 기념식' 참석 후 이같은 일정을 소화했다고 밝혔다.


이 대통령이 시장에 나타나자 시민들 사이에서는 "진짜 대한민국", "사랑합니다", "존경합니다", "건강하세요"와 같은 목소리가 나왔다. 또 한 시민이 "조금 전 TV로 3·15의거 기념식을 봤는데 어떻게 벌써 여기 오셨느냐"고 묻자 이 대통령이 "날아왔다"고 농담을 건네 현장에서 웃음이 나오기도 했다.

이재명 대통령과 김혜경 여사가 15일 경남 창원시 성산구 반송시장을 찾아 시민들과 인사하고 있다. 2026.3.15 연합뉴스

이재명 대통령과 김혜경 여사가 15일 경남 창원시 성산구 반송시장을 찾아 시민들과 인사하고 있다. 2026.3.15 연합뉴스

AD
원본보기 아이콘

이 대통령 내외는 주위 시민들과 악수나 하이파이브를 했고, 아이들에게는 허리를 숙여 인사했다.


시장에서 이 대통령 부부는 딸기, 토마토, 상추, 나물, 쪽파 등을 온누리상품권과 현금으로 구입했다. 김 여사는 시장 내 화장품 상점을 들러 화장 솜과 마스크팩 등을 샀다.

AD

아울러 이 대통령 부부는 시장 내 식당에서 김치찜, 계란말이 등으로 오찬을 했다. 이 대통령은 식사를 함께한 장노용 상인회장에게 시장 연혁과 최근 매출 상황 등을 물었다고 안 부대변인은 전했다.


송승섭 기자 tmdtjq8506@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함께 보면 좋은 기사

새로보기

내 안의 인사이트 깨우기

취향저격 맞춤뉴스

많이 본 뉴스

당신을 위한 추천 콘텐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