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전남 정치권·각계 인사 350여명 참석
청년 정치 참여 플랫폼 역할 기대

호남일보미디어그룹이 주최한 '호남일보TV 출범 및 청년비전위원회 발대식'이 지난 13일 광주 서구 홀리데이인 광주호텔에서 열렸다.


행사에는 지역 정치권과 사회 각계 인사 등 약 350명이 참석했다. 강기정 광주시장과 신정훈·민형배·조인철 국회의원, 윤상현 국민의힘 국회의원, 김대중 전남도교육감 등이 축사를 했다. 김영록 전남지사의 배우자도 행사장을 찾아 출범을 축하했다.

13일 광주 서구 홀리데이인 광주호텔에서 열린 ‘호남일보TV 출범 및 청년비전위원회 발대식’에서 참석자들이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13일 광주 서구 홀리데이인 광주호텔에서 열린 ‘호남일보TV 출범 및 청년비전위원회 발대식’에서 참석자들이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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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재 전 광주교육대학교 총장과 구충곤 광양만권경제자유구역청장, 시·구의원, 시민사회단체 관계자들도 참석했다.

차기 지방선거 출마 예정자들도 행사장을 찾았다. 윤영민 화순군수 출마 예정자와 차승세 광주 광산구청장 출마 예비후보 등이 참석해 관계자들과 인사를 나눴다.


행사에서는 호남일보TV 출범 선언과 함께 청년 정치 참여 확대와 정책 네트워크 구축을 목표로 한 '청년비전위원회' 발대식도 진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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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남일보미디어그룹 관계자는 "호남일보TV는 지역 사회와 청년 세대의 목소리를 담는 미디어 플랫폼으로 자리 잡을 것"이라며 "청년 정책 제안과 공론의 장 확대를 통해 지역 발전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호남취재본부 송보현 기자 w3to@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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