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스알 대표, SRT 청결 점검…"화장실 악취 등 세밀 관리"
청소 용역사 코레일테크 본사도 방문
정왕국 "청결, 고객 서비스 첫 번째 척도"
수서고속철도(SRT) 운영사 에스알(SR)이 차량 청결 관리를 강화하기 위해 청소 용역사인 코레일테크와 합동 점검에 나섰다.
에스알은 정왕국 대표가 지난 13일 대전역에서 류영수 코레일테크 대표와 함께 SRT 차량 청결 상태를 직접 점검했다고 15일 밝혔다.
정왕국 에스알 대표이사(맨 왼쪽)와 류영수 코레일테크 대표이사(오른쪽)가 지난 13일 대전 코레일테크 본사에서 SRT 화장실 악취와 차량 위생 상태 개선을 위한 상생 협력 방안을 논의하고 있다. 에스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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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 대표는 차량 점검에 이어 대전 소재 코레일테크 본사를 방문해 차량 기지 및 수서구내 외벽 세척, 차내 청결 유지, 화장실 악취 방지 등 청소 용역 운영 전반에 대해 협의했다.
양 기관은 기술 지원과 인력 운영 효율화 방안을 모색하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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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 대표는 "열차 청결 상태는 고객이 SRT 서비스를 체감하는 가장 첫 번째 척도"라며 "협력사와 긴밀히 협력해 작은 불편함까지 세밀하게 관리해 고객이 쾌적하게 이용할 수 있는 열차 환경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최서윤 기자 sychoi@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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