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장님이 사랑한 정장 위 조끼"…이재용 출장길 '560만원 패션' 화제
유럽 일정을 마치고 최근 귀국한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의 패션이 또 다시 화제가 되고 있다.
정의선 현대자동차그룹 회장도 지난해 이 회장, 젠슨 황 엔비디아 최고경영자와의 '깐부 회동'에서도 브루넬로 쿠치넬리 구스다운 조끼를 입은 바 있어 화제가 된 바 있다.
누리꾼들은 "회장님들이 브루넬로 쿠치넬리 제품을 좋아하는 것 같다", "정장 위에 입었는데 처음 보는 패션이다" 등 반응이 나왔다.
유럽 출장 뒤 귀국…입국 사진 공개되며 관심
애착 패딩 조끼 재조명…‘깐부 회동’에도 등장
유럽 일정을 마치고 최근 귀국한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의 패션이 또 다시 화제가 되고 있다.
15일 온라인 커뮤니티 등에 따르면 이 회장이 입은 흰색 패딩 베스트는 브루넬로 쿠치넬리 상품이라는 추정이 나왔다. 가격은 560만원이지만 현재는 품절된 것으로 알려졌다.
이 회장이 착용한 베스트는 지난해 9월 한 여행 유튜버의 일본 교토 여행 영상에도 등장했다. 이 회장이 당시 라멘집을 찾아 홀로 식사하는 모습이 포착됐는데, 이 제품을 입었던 것으로 보인다. 정의선 현대자동차그룹 회장도 지난해 이 회장, 젠슨 황 엔비디아 최고경영자와의 '깐부 회동'에서도 브루넬로 쿠치넬리 구스다운 조끼를 입은 바 있어 화제가 된 바 있다.
누리꾼들은 "회장님들이 브루넬로 쿠치넬리 제품을 좋아하는 것 같다", "정장 위에 입었는데 처음 보는 패션이다" 등 반응이 나왔다.
이 회장이 착용한 패션 아이템은 이미 여러 차례 화제의 중심이 된 바 있다. 앞서 2024년 2월 아랍에미리트(UAE) 출장길에 착용한 란스미어골프 캐시미어 베스트는 공개 직후 품절됐고, 2022년 12월 베트남 출장 당시 입은 삼성물산 빈폴골프 패딩 조끼 역시 리오더 물량까지 소진됐다. 이로 인해 이 회장은 '완판남'이라는 별명이 붙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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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월엔 이 회장이 미국 워싱턴 D.C.에서 열린 '이건희 컬렉션' 전시 기념 갈라 행사에 참석하기 위해 출국 당시 차 안에서 포착된 음료수도 화제가 됐다. 해당 음료는 이온음료인 베트남산 코코넛워터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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