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교통·재난 등 5개 분야…18일까지 접수

서울 구로구(구청장 장인홍)가 올 4월 13일부터 6월 26일까지 관내 유치원·어린이집·초등학교를 직접 찾아가는 '2026년 상반기 일상생활 맞춤형 어린이 안전교육'을 실시한다.

지난해 진행된 일상생활 맞춤형 어린이 안전교육에서 어린이들이 성폭력 예방교육을 듣고 있다. 구로구 제공.

지난해 진행된 일상생활 맞춤형 어린이 안전교육에서 어린이들이 성폭력 예방교육을 듣고 있다. 구로구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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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은 생활, 교통, 보건, 범죄, 재난 등 5개 분야로 구성된다. 유치원·어린이집 아동 대상 15개 주제, 초등학생 대상 13개 주제를 마련했다. 화재, 물놀이, 응급처치, 유괴, 성폭력, 학교폭력, 자연재난 등 일상에서 발생할 수 있는 다양한 안전사고 예방 내용을 다룬다. 영상매체와 소화기, 구명조끼, 인형 등 체험교구를 활용한 체험형 방식으로 진행해 교육 효과를 높인다는 방침이다.


교육을 희망하는 기관은 오는 18일까지 구로구 온라인 접수 시스템에서 신청할 수 있다. 기관별로 3개 주제를 선택할 수 있으며, 강사 일정에 따라 그중 1개 주제 교육이 진행된다. 자세한 사항은 구로구청 도시안전과(02-860-2594)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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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로구 관계자는 "어린이들이 일상 속 다양한 안전사고에 올바르게 대응할 수 있도록 체험 중심의 교육을 마련했다"며 "어린이 눈높이에 맞춘 안전교육을 통해 안전한 생활 습관을 기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김민진 기자 enter@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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