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구, 예비 부모 맞춤형 교육 '너를 만날 준비' 운영
20일·28일 강남구가족센터서 2회 진행
서울 강남구(구청장 조성명)가 첫 아이의 탄생을 앞둔 예비 부모를 위한 맞춤형 교육 프로그램 '너를 만날 준비'를 운영한다. 구는 오는 20일과 28일 대청역 인근 강남구가족센터 3층 가족비전홀에서 교육을 진행한다고 15일 밝혔다.
교육은 두 차례로 나뉘어 진행된다. 1차 교육은 20일 오후 7시 30분부터 9시 30분까지 부모로서의 마음가짐과 공동육아의 중요성을 나누는 소통 중심 강의로 운영된다. 2차 교육은 28일 오후 2시부터 4시까지 신생아 돌봄과 모유수유 등 출산 직후 일상에서 바로 활용할 수 있는 실질적인 양육 방법을 전달한다.
참여 대상은 강남구민 또는 강남구를 생활권으로 하는 예비 부모 10쌍이다. 포스터의 QR코드로 신청서를 제출하면 되며, 자세한 내용은 강남구가족센터 홈페이지나 전화(070-7458-2244)로 문의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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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성명 강남구청장은 "이번 교육이 예비 부모들이 서로의 마음을 나누고 필요한 정보를 미리 준비하는 든든한 출발점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출산·양육 등 생애주기별 필요에 맞춘 촘촘한 가족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김민진 기자 enter@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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