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산구, 청년 심리치유 프로그램 '시네마테라피' 운영
내달 8일부터 8주간 매주 수요일
만 19~34세 청년 10명 모집
서울 용산구(구청장 박희영)가 청년 마음건강 증진을 위한 심리지원 프로그램 '시네마테라피'를 운영한다. 구는 다음 달 8일부터 5월 27일까지 매주 수요일 오후 6시부터 8시까지 용산구정신건강복지센터에서 총 8회에 걸쳐 프로그램을 진행한다고 15일 밝혔다.
'시네마테라피'는 영화를 매개로 감정 인식과 자기 이해를 돕는 심리치유 프로그램이다. 참여 청년들이 영화 속 장면을 함께 보고 이야기를 나누며 자신의 감정을 돌아보고, 일상 속 심리적 어려움을 건강하게 다스릴 수 있도록 구성됐다.
참여 대상은 만 19세부터 34세까지 용산구에 거주하거나 활동하는 청년 10명이다. 신청은 유선 접수 또는 QR코드를 통해 가능하며, 자세한 사항은 용산구정신건강복지센터 정신건강증진팀(02-703-8340)으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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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희영 용산구청장은 "청년들이 영화를 통해 자신의 감정을 자연스럽게 들여다보고 일상 속 심리적 어려움을 덜어낼 수 있기를 바란다"며 "청년들이 공감하고 참여할 수 있는 마음건강 지원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김민진 기자 enter@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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